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공지사항

홍보자료

  • >
  • 공지사항
  • >
  • 홍보자료

퀴놀론계 항생제 부작용 논란, 다시 밝혔다

작성자 : 운영진
작성일 : 2023-11-01 10:09:55
조회수 : 631

퀴놀론계 항생제 부작용 논란, 다시 밝혔다

경제적인 항생제 사용을 위한 근거 제시 -

 

□ 플루오로퀴놀론(fluoroquinolone)계 항생제가 대동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부작용 논란은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정재훈 교수(가천대학교), 허경민 교수(삼성서울병원) 공동 연구팀이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와 3세대 세팔로스포린(third-generation cephalosporin) 항생제를 사용하는 환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대동맥박리 또는 대동맥류 발생 위험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퀴롤론계 항생제는 세균성 부비동염, 요로감염, 폐렴 등 다양한 감염병을 치료하는 데에 널리 사용되는 항생제로서, 항균 범위가 넓고 먹는 약도 잘 흡수되는 장점이 있다.

○ 그러나 최근 미국과 유럽, 대만 등에서 이 항생제를 사용할 경우 대동맥류, 대동맥박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미국 FDA는 퀴놀론계 항생제 사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경고했다.

 

○ 실제로 가격이 저렴해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됐던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는 미국 FDA의 경고 이후 처방이 감소했다.

 

□ 이에 연구팀은 국민 건강보험 공단의 청구 자료를 활용, 퀴놀론계 항생제를 처방받은 환자 777,109명과 3세대 세팔로스포린을 처방받은 환자 177,199명의 투약 후 대동맥 질환 발생률을 비교했다.

 

○ 분석 결과, 퀴놀론계 항생제를 처방받은 환자의 대동맥박리 또는 대동맥류 발생률은 10만인년당(per 100,000 person-years) 5.40건으로 3세대 세팔로스포린을 처방받은 환자의 발생률 10만인년당 8.47건보다 높지 않았다.

 

□ 이번 연구결과는 감염병 치료에 필요하다면 대동맥류, 대동맥박리 발생 우려 때문에 퀴놀론계 항생제를 피할 이유는 없으며, 항생제 치료의 대상인 원인 감염병을 치료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밝힌 데 의의가 있다.


□ 정재훈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감염 이후 대동맥류, 대동맥박리 등의 간접적 합병증의 발생 위험은 증가한다”며, “감염병에 대한 조기 진단과 치료로 감염 후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초의과학 연구센터(MRC)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 성과는 심장질환 분야 국제학술지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에 9월 19일 게재되었다.

 

[연구재단 보도자료] 퀴놀론계 항생제 부작용 논란, 다시 밝혔다

(기사링크) :: 한국연구재단 :: (nrf.re.kr)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2 김용호 교수님 인천광역시 2025년 바이오산업 육성 유공 표창 수상 운영진 2025-12-17
11 김희주 교수님 제24회 인봉학술상 수상 운영진 2025-10-21
10 인천시 지원 연구비, 국제 공동연구 성과로… 가천대 선도연구센터 국제 심포지엄 성료 운영진 2025-09-11
9 비만, 건선 생물학적 제제 치료 지속성 저하 주요 요인...국내 연구진 첫 확인 운영진 2025-07-02
8 정윤재 교수님 제58회 과학의날 기념 과학기술진흥 유공 장관표창 수상 운영진 2025-04-22
7 MRC 참여 나건희 박사과정생 한국연구재단 석·박사과정생 연구 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운영진 2024-06-27
6 퀴놀론계 항생제 부작용 논란, 다시 밝혔다 운영진 2023-11-01
5 가천대 길병원, 림프절 관찰 수술 로봇 개발 운영진 2023-08-25
4 보령-가천대, 항암치료 극대화 해법 찾는다 운영진 2023-02-20
3 가천대 선천면역 매개 만성염증질환 연구센터, 2022 심포지엄 개최 운영진 2022-09-23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