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공지사항

홍보자료

  • >
  • 공지사항
  • >
  • 홍보자료

보령-가천대, 항암치료 극대화 해법 찾는다

작성자 : 운영진
작성일 : 2023-02-20 14:51:39
조회수 : 406

보령(구 보령제약, 대표 장두현이)이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과 종양 관련 대식세포를 표적하는 PIP3 리포좀 기술 기반 특이적 약물전달체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종양 관련 대식세포(TAM, Tumor-associated macrophage)는 종양의 미세 환경에 분포하는 면역 세포로, 면역억제 효과로 인해 종양 성장을 촉진하고 항종양 면역 반응을 억제한다. 따라서 TAM 항면역억제 효과를 차단하면 암 치료의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최근 TAM 표적하는 암치료법이 아주 유망한 항암 치료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가천대 연구진은 최근 연구에서 ‘CD14’라는 TAM 표면 수용체에 ‘PIP3’라는 물질이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러한 작용기전을 규명해 2022년 국제학술지 ‘Cell Death & Differentiation’에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보령은 가천대와 PIP3를 활용해 제작한 리포좀에 다양한 항암제를 탑재한 약물 전달체를 개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현재 가천대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은 PIP3를 이용한 TAM 특이적 약물 전달체(DD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연구를 책임지고 있는 오병철 교수(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 연구원 부원장)는 “종양관련 대식세포를 표적하는 PIP3 리포좀 기반 신개념의 약물전달체 개발을 통해 기존 항암제 저항성을 보이는 전이암 및 재발암 항암 치료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령 김봉석 신약연구센터장은 “종양관련 대식세포를 표적으로하는 약물전달체를 개발은 항암 치료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혁신적인 신개념”이라면서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존 항암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전이암 및 재발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옵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령-가천대, 항암치료 극대화 해법 찾는다 < 일반뉴스 < 제약/바이오 < 기사본문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com)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2 김용호 교수님 인천광역시 2025년 바이오산업 육성 유공 표창 수상 운영진 2025-12-17
11 김희주 교수님 제24회 인봉학술상 수상 운영진 2025-10-21
10 인천시 지원 연구비, 국제 공동연구 성과로… 가천대 선도연구센터 국제 심포지엄 성료 운영진 2025-09-11
9 비만, 건선 생물학적 제제 치료 지속성 저하 주요 요인...국내 연구진 첫 확인 운영진 2025-07-02
8 정윤재 교수님 제58회 과학의날 기념 과학기술진흥 유공 장관표창 수상 운영진 2025-04-22
7 MRC 참여 나건희 박사과정생 한국연구재단 석·박사과정생 연구 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운영진 2024-06-27
6 퀴놀론계 항생제 부작용 논란, 다시 밝혔다 운영진 2023-11-01
5 가천대 길병원, 림프절 관찰 수술 로봇 개발 운영진 2023-08-25
4 보령-가천대, 항암치료 극대화 해법 찾는다 운영진 2023-02-20
3 가천대 선천면역 매개 만성염증질환 연구센터, 2022 심포지엄 개최 운영진 2022-09-23
1 2